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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017

Togo Iryo Journal (Unified Medical journal): 사회의 신뢰를 저해하는 기업 스캔들 철저한 법준수 및 업종 별 협회의 솔선수범 필요

이른 바 “네트워크 사업”이라 불리는 MLM(다단계 마케팅) 업체의 전례 없는 스캔들이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 스캔들은 특정상거래법에 의거한 엄격한 규제를 배경으로 최근 수년간 MLM 사업이 공정했기 때문에 사회가 MLM에 대해 쌓아온 오래된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 동 업계에는 의료직이 판매에 연관되는 경우가 일부 있으므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철저한 법준수가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이번 스캔들을 통하여 드러난 업계의 문제점 및 이슈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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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7

가짜 박사, 암을 치료한다기만, 4만명에게32억원의 TOTALSWISS 매출

왕문흠은 대만 대학 졸업, 생화학 박사 학위 보유 등의 사실을 위조하고 일반 식품을 허가를 받지 않은「TOTAL SWISS」건강 식품으로 새롭게 포장하고 면역조절·암세포 배제 등의 효과를 꾸며내어 대만의 4 만 여명 회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타이중 지방법원 검찰서는 오늘《 건강 식품 관리법 》위반 · 사기 등의 죄명으로 왕씨 및 회사 간부 7명을 기소하였다. 한편 법원에 왕씨의 32 억 원 불법 소득에 대한 압수 선고를 요청하였다. 기소에 따르면, 왕문흠(67 살)은 롱텅 스위스, 빠마 국제 유한 회사를 설립하고 약 370 원 대만 달러에 상당하는 가격으로 스위스 NAIESA 회사가 생산하는「뻬이시커」·「아이티웨이」·「루이쓰웨이」 등의 제품을 수입하여 다시 자체적으로 TOTAL SWISS 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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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016

Total Swiss 홈페이지

Wang은 온라인 웹페이지를 정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그는 공식 지침을 준수하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정말 그런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만간 가택 수색에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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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016

Total Swiss 오프라인!

아시아에 있는 전체 Total Swiss 회사들의 웹사이트가 어제 공사 중이었습니다. 이는 Wang에 대한 수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는 웹페이지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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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 03.10.2016

가짜 박사, 효능을 과대 광고한 건강 식품을 판매하여 32억 매출 올려...

효능을 과대 광고한 TOTAL SWISS의 3 종류 건강 식품은 정부의 검증과 허가를 거치지 않았다. 복사 사진

【종합보도】왕문흠은 자신이 대만대학교를 졸업하고, 생화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과학 기술 그룹 회원을 맡은 적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그는 3 종류의 「TOTAL SWISS」건강 식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세포 리페어가 가능하다고 과대 광고하였다. 작년 1월부터 매출을 시작한 제품의 판매액은 32억원에 달한다. 타이중 지방 법원 검찰서는 왕씨가 자신의 학력을 증명할 수 없고 그가 판매하는 건강 식품들도 기존에 식품위생서 허가를 신청한 적이 없음을 발견하였다. 어제, 검찰 측은 《건강 식품 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왕씨 등 7명의 간부에게 10-80만원의 보석금을 내도록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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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30-09-000--

TOTALSWISS를 대표하여 왕문흠(오른 쪽) 이 타이페이 시립 대학과 지원 계약 체결. 타이페이 시립 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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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위한 완전 영양 건강식품을 표방하는 「TOTAL SWISS」는 대만 전역의 회원 8만 여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매출액은 32 억 원에 달하였으나 효능을 과대하고 위생 부문의 허가가 없이 판매한 혐의가 적발되었다. 타이중 지방 법원 검찰청 검사 양사정은 어제 타이중시 조사처 등을 지휘하여「TOTAL SWISS」 수입 회사 롱텅 스위스 국제 그룹 및 판매를 담당한 빠마 국제 사업 등을 수색하였다. 이 회사의 책임자인 왕문흠은 스스로 생화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과거에 유엔 세계보건기구 (WHO) 국제 연구 그룹의 회원을 맡은 적이 있다고 하지만, 관련 증명 문서를 제출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 위생 식품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왕문흠 및 황씨 등 7명에게10-80만원의 보석금을 내도록 요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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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30-09-001--

세포 리페어를 선언한TOTAL SWISS의 가짜 약, 직판으로 32억원 매출

왕문흠은 대외에 미국 생화학 박사 학위를 지니고 있고 가거 유엔 세계보건기구 (WHO) 연구소 회원을 맡은 적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직판 방식으로 2년도 안 되는 사이에 8만 여명의 회원을 받아들이고 세포 리페어, 면역 조절이 가능한 건강 식품으로 광고 판매하였으며 그 매출액은 32억원에 달한다. 29일, 검찰 조사팀은 수색 행동을 전개하였다. 오늘 새벽 검찰 측은 왕씨 등 7명의 간부에게 10-80만원의 보석금을 내도록 요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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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 --30-09-002--

무허가 건강식품 판매로 20개월만에 매출액 32억원

롱텅(龙腾)국제 유한 회사, 빠마(八马)국제 사업 유한 회사 사장 왕문흠(王文钦)은 「뻬이시커(倍喜客)」, 「아이티웨이(爱提维)」, 「루이쓰웨이(瑞斯维)」 브랜드 등의 건강식품을 수입하여 대만의 열한 군데 영업소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였으며,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 지질을 조절하는 등 효능이 있다고 허위‧과대광고를 하였다. 빠마 회사 회원 수는 약 8만명에 달하며, 지난해 1월 초부터 지금까지의 매출액은 32 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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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30-09-003--

직판회사를 통해 판매한 롱텅 수입 식품 압수

조사국 타이중 시 조사처 등의 부서는 총 300명을 동원하여 어제 (29일) 동시에 타이베이 롱텅 회사, 도원 빠마 직판 회사, 타이중 계열사를 수색하여 약효를 과대 광고한 건강식품 뻬이시커(따빠이), 아이티웨이(샤오홍), 루이쓰웨이(샤오빠이)를 대량 압수하였다. 혈액 지질 조절, 내장 개선, 피로 제거, 골격 강화, 면역 조절 등의 효능을 광고하는 이 제품들은 모두 허가 없이 판매된 건강식품들이다. 조사 후, 주요 혐의자 왕문흠, 황씨 남 등 7명은 식품 위생 관리 법을 위반한 혐의로 각각 10- 80 만 원의 보석금을 냈다. 제품 매출액은 32 억을 초과하며, 불법 소득에 대해서는 아직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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